목표한 시간은 이틀밖에 남지 않았고,
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좋은 아이디어가 하나도 없다.
답이 없다.
앞이 깜깜하다.
온몸이 다 터져버릴 것 같은 기분이다.
앞으로 더 나아질 것은 없다는 북극곰의 이야기가 현실이 될까 두렵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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