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두가 오늘은 낮잠을 느지막하게 2시간 반이나 잤는데,
8시가 되니 또 어김없이 골아 떨어진다.
오늘은 뒤척이더니 뒤집은 채로 잠이 들었다.
아가가 숨을 쉬고 있는지 계속 방을 왔다갔다하며 살폈다.
처음으로 엎어져 자는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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