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13년 7월 11일 밤 10시 23분 yessoul 2013. 7. 11. 22:24 베를린에 있을 때는 서울을 그리워했고, 서울에 있을 때는 베를린을 그리워한 나는 아무래도 미쳤나 보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내 마음의 구급약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